조영미 원장의 제2의 인생

by 관리자 posted May 25,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언론사명/주관기관 국민일보
신문지면 미션라이프
기사원문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e=23111111

사랑 베풀 예수님 성품 닮은 간호인력 키운다… 조영미 원장의 제2 인생

  • 2012.05.24 18:21
  

기사이미지


“25년간의 병원생활을 간호부서장으로 마감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간호인력이 부족한 의료계에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진정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신갈삼성간호학원 조영미(53·한기쁨교회 집사) 원장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닫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생 때는 새벽기도에 참석하고 주일예배도 열심히 드렸다. 그러면서 환자의 곁에 머물며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간호사의 길을 택했다. 오랫동안 간호사로 봉직하며 예수님 사랑을 실천한 뒤 현직에선 물러났지만 그의 사랑실천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의 간호학원에는 고등학생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수강생으로 등록해 있다. 수강생 휴게실에는 조 원장이 출석하는 한기쁨교회 박일우 목사의 설교 말씀을 담아 놓은 전단지와 성경책을 비치해 놓았다. 원생들의 영혼을 자연스럽게 돌보기 위해서다. 또 낮에는 직장, 밤에는 학원공부에 힘들고 지친 원생들을 항상 ‘사랑의 허그’로 위로한다.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간호조무사를 꿈꾸는 원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해 기쁨을 나눈다.

뿐만 아니다. 커피자판기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수입은 사랑의 열매에 기증,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토록 한다. 앞으로는 유니세프기금 모금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글·사진=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